다 날렸다.
Sunday, August 13th, 2006지난 금요일 밤, 구독하는 RSS 정리를 했었다. 어느새 100개가 넘어 있길래 다시 80개선으로 줄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Bloglines에 접속해보니… 등록된 RSS가 하나도 없다. ㅡㅡ; 제길, 취했었나.
지난 금요일 밤, 구독하는 RSS 정리를 했었다. 어느새 100개가 넘어 있길래 다시 80개선으로 줄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Bloglines에 접속해보니… 등록된 RSS가 하나도 없다. ㅡㅡ; 제길, 취했었나.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다. 나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휴가를 신청해놓았기 때문에 장마기간에 휴가를 이미 다녀온 사람에 비해서는 행복한 편이다. 다만,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제주도 여행이 펑크나버린 관계로 휴가기간에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나와 우연히 휴가기간이 맞는 친구를 수배하여 함께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은데, 못 찾으면 배낭싸서 강원도에 가서 수해복구나 도울까 생각중이다.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나. 수해복구 자원봉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감이 잘 안 잡히지만, 끝까지 함께 놀러갈 친구를 찾은 뒤의 얘기니까… 나중에 생각해도 충분할 것 같다.
<괴물>을 봤다. 오늘은 메가박스 1관에서 본 관계로 더욱 만족스러웠다. 지금까지의 느낌으로는 나에게 있어 2006년 최고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미 두 번 봤는데도 또 보고 싶은 정도니까. 그나저나 기대되는 로맨스 영화가 몇 개 있는데… 같이 볼 사람이 없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