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5

Jamiroquai & Coldplay

Wednesday, June 29th, 2005

두 개의 영국발 핵폭탄. 안 그래도 없는 집중력을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있다.

2집은 좀 구렸지만, 데뷔앨범 <Parachutes>만으로도 브릿팝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에 충분한 Coldplay. “Speed of Sound”나 “What If”와 같은 보험용 곡들도 있지만, “Fix You”를 들으면 Coldplay만의 서정을 느낄 수 있다. 다만 “Fix You”가 “Yellow”만큼만 우울했으면 더 예뻐해주었을 것 같다.

얼마 전에 뮤직비디오를 보고서 참 멋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듣게 된 앨범. Jamiroquai는 사실 <The Return Of The Space Cowboy>와 <Synkronized>밖에 안 들어봤다. 듣고만 있어도 몸이 들썩여서 더운데 땀난다.



Coldplay, “Speed of Sound” directed by Mark Romanek
(X & Y, 2005)


Jamiroquai, “Feels Just Like It Should” directed by Joseph Kahn
(Dynamite, 2005)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Wednesday, June 29th, 2005

긴장 속에 기다리던 “현대사회와 리더십” 성적이 나오면서 결국 2005년도 1학기가 마무리 되었다. 2006년 2월엔,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평점도 역대 최고. 물론 그래 봐야 남들의 총평점에도 못 미치는 점수지만. 이 블로그에 종종 들러주시는 분들 중에서 suksim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을만한 사람은 아마도 10명 이내. 다른 분들은 등록학기 10학기에 재학년수 7년이라는 숫자에도 불구하고 고작 졸업에 왜 이리 난리인지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그냥 축하해주시면 된다. ^^

오랜만에 방에서 혼자 자축의 맥주파티 진행중… 너의 빈 잔에 술을 따라라~.


류금신, 희망의 노래
(희망, 1995)

21세기 청춘백서

Tuesday, June 28th, 2005

서울아트시네마에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는 “야성적 순수: 21세기 청춘백서“. 드디어 <고양이를 부탁해>를 극장에서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