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새해가 포함된 관계로 겨울방학은 특히 계획에 파묻히기 딱 좋다. 이미 십 수번의 겨울방학 동안 그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번 방학에는 소박한 계획(?)을 세웠다. 영어와 경제학 공부.
경제학 공부는 아직 시작을 안 했다. 영어공부는 과 사람들과 스터디 비스무리한 걸 만들어서 대충 하고 있는데, 완전히 영어의 바다에 빠져있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인 진도가 따로 있기 때문에 참 버겁다. 거기에다가 난 전역한 지 6개월이 갓 넘은 예비역이 아닌가. 머리 속에 들어있는 단어가 없단 말이다!
ESPN이나 WSWS정도 읽을 수 있고, 비틀즈 노래 대강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면 되지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냐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공부에 전념하고 있는 내 신세가 참… 그렇다. 무엇보다 바다에 빠져서 뭔가 성과가 있으면 기분이라도 좋겠지만, 그냥 허우적거리고만 있다는 것이 문제다.
영어공부에 대한 나의 구체적 계획은 독해는 이 책으로, 듣기는 이걸로 하는 것이다. 모두들 터무니없어 하지만, 아직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비결은 재미있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이 책"과 "이걸", 이 두 링크를 클릭하고는 저도 모르게 미소가^-^;; 맞아요, 열심히 하는 비결은 재미있게 하는 것…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전교 1등만 하셨다면서 배우기는 무슨… ^^
접대용 멘트로 생각하죠.
켁;; 너무해요;; ㅠ_ㅜ
너무 할 것까지야.
부러워서 장난 좀… 쳐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