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맘에 안 든다.
12월 17일에 주문한 책이 오늘도 안 왔다. 아직 '발송완료'조차 되지 않았으니 내일도 맡긴 틀렸다고 봐야 된다. 흠, 설마 일주일 채우고 주는 것은 아니겠지. 학기도 끝나서 급한 건 아니다만, 정말이지 너무 심한 것 같다.
온라인 서점을 처음 이용했을 때부터 알라딘 등의 다른 인터넷서점에는 눈도 안 돌렸건만, YES24 요즘 아주 맘에 안 들어서 지금까지의 적립금만 타 먹고 바꿀까 생각중이다. 뭐, 어차피 적립금제도도 최근에 일대 개악을 단행했으니… 아쉬울 것은 없다. 근데, 어디가 좋을까? 그렇다고 딱히 맘에 드는 인터넷서점도 없는데.
책은 많지 않지만 '코스북' 적립금이 많아서 좀 좋아요^^;;;
제가 이용해 본 바로는 알라딘, 북미르 ,YES24중에 알라딘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저도 새로 생긴 포인트제도에 불만이 아주 많은!!!
그래서 이번에 프랭클린 다이어리 11만원짜리를 구입할 때 몽땅 써버렸습니다. 3만원이 넘으니까 결제금액이 순식간에 8만원대로 낮아지더군요…ㅎㅎ
옮기기가 꺼려지는 게…플래티넘 멤버인가해서 할인율이 더 많이 적용되거든요…근데 지금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예스24같은 적립금제도로 바꿨더군요….-_-!
에드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Yes24외에도 적립금제도는 타 업체들도 비슷하게 전환되겠죠. 전자상거래인가 뭔 법이 바뀌어서 적립금을 특정금액 이상이던가.. 특정일 이후던가.. 여튼 적립금에 대한 제한이 생겨서 포인트제로 바뀌는거 같더군요.
Yes24 는 단지 먼저 바뀌었다는 것 때문에 타격을 받고 있는거 같군요. 배송지연은 책소개 페이지에 배송기간이 적혀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다음날 바로 배송되는 상품이 있고 보유하고 있지 않는 도서등은 개별 입고해서 배송하기 때문에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알라딘에서 책 내용 스캔된거 보고 구입은 yes24에서 하고 있습니다.후훗;
yes24 올앳카드 신청해서 사용하시면 따로 적립 혜택도 있죠=_=b
love// '코스북' 적립금은 또 뭐죠?
nethyun9// 저도 알라딘이 무척 좋다고 들었습니다.
에드, Daiseuki// 다른 곳도 적립금제도가 바뀌었다고 해도, YES24처럼 1주일 걸리기야 하겠어요. 그리고 분명히 주문할 때 '2일내 배송완료'였단 말이예요. –;
알라딘에 한표!!!
알라딘 조유식 대표는 그나마 생각이 있는 인터넷서점 주인입니다. 그런 이유로 알라딘은 독자서평, 관련서적리스트 등 이용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여러 서비스들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구요. 인터파트같이 온라인 서점들로 하여금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으로 내모는 악덕기업들만 없다면 알라딘의 경영도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텐데… 암튼 인터넷 서점 중에서는 알라딘이 제일 낫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선택은 알라딘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