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을 삭제하다.
꽤 많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Firefox를 사용하는 것은 그 불편함 이상의 편한 기능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MS의 독점의 대안이다라는 생각도 다분히 있는 것이 사실이다. MSN의 경우는 정말 맘에 안 들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하던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 오늘 MSN을 삭제했다.
그 대안으로 내가 찾은 것은 Gush와 gaim이었다. Gush는 일단 이쁘고 RSS 리더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었으나 프로그램이 좀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다가 리더와 메신저 기능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외하고, gaim을 설치한 뒤 MSN 메신저를 삭제했다. 동생에게 말을 걸어 테스트를 해 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이제 사람 바보 만드는 파워포인트의 대안만 마련하면 될 것 같다.
miranda를 추천해드립니다! http://lunamoth.biz/index.php?stext=miranda
msn 클론류의 장점이 (거의) 완벽한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이 겠지요. 사실 메시징 빼고는 별 필요없는 기능들일테니까요…
저도 Miranda IM을 씁니다. 심플한 게 좋아요:-)
파워포인트 대신이라면 OpenOffice는 어떨까요.
http://ko.openoffice.org/index.html
gaim. 메신저 하는데 전혀 지장없죠.
근데 gaim은 리눅스에선 안그러는데. 윈도우에선 한글자씩 밀려서 나와요. 사실 메신저 기능은 오히려 gaim이 더 좋긴한데.
전 리눅스 부팅하면 꼭 gaim을 킨답니다.
파워포인트의 대안은 쉽네요. 오픈오피스나 스타스위트 사서 쓰세요. 아주 좋답니다. 오픈오피스는 리눅스의 많은 배포판에선 기본적으로 채택이 될만큼 많이 쓰이고, 인정받고 있으니까요. 저도 윈도우에서 오픈오피스 쓴답니다.
lunamoth, sirocco// 미란다도 설치해봤는데, 너무 심플하던데요… –;
sirocco, 젊은거장// 연말에 시간나면 오픈오피스를 시험삼아 설치해봐야겠군요. 호환만 잘 되면… 오피스도 지워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