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가 바로 저긴데…

졸업고지가 바로 저긴데, 할 게 너무 많다. 지금은 내일 발표할 강범모 선생님의 「형식의미론에서의 복수 연구」를 읽고 있고, 이번 주에 기말보고서 3건, 리포트 5건을 제출해야 하며, 2건의 발표와 1건의 퀴즈가 있다. 극악의 스케줄.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 주를 보낸 뒤에 금요일 날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이나 보러가야지. 혼자냐고 물어볼테면 물어보세요. 프리머스 매표소 직원 아저씨. 이제 별로 신경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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