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3개월
대망의 첫 지원서를 쓴 지 약 3개월. 백수 카운트다운 -1. -_-; 더구나 앞으로 2주 동안 취업준비를 위해 뒤로 모아놓은 7개 수강과목의 과제, 퀴즈, 발표의 지뢰밭을 지나야하는 상황이다. 내 상품가치가 그다지 높을 것이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0으로 수렴될 정도일지는 몰랐다. 지난 3개월의 소득이라고는 밀린 과제와 면접비 15만원. 면접비는 그나마 술값으로 다 써버린 상태고 과외도 그만 두었으니, 결국 무일푼 신세의 백수가 될 분위기로다.
No comment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