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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표로 이루어지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의 영광스런 첫 발표로 선정되었는데, 우리 조 주제는 ‘이슬람의 여성’이다. 모르고 있던 내용은 아니라서 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결국 입사지원서 하나를 포기하게 되었다. 수업때문에 입사지원서 안 쓴 건 처음이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해서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좀 깊이 있게 보면서 느낀 게 좀 있었다. 그 느낌을 다시 쓰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유인물용으로 만든 자료를 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 발표 덕분에 단조로운 삶이 조금은 다이나믹했었다. 정말 요즘의 내 생활은 단조롭기 그지 없는다. 수업 듣고, 입사지원서 쓰고, 가끔 친구들과 술 먹고 그게 다다. 아 하나 더 있긴 한데 아직 여기서 말하기는 좀 그렇고 하여튼…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만 속도가 느려진 게 눈에 띈다. 스팸을 막으려고 깔아놓은 플러그인을 의심하고 있지만 확실히는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최근 너무 이곳을 방치했다는 느낌도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이렇게 띄엄띄엄 글이 올라올 것이니 이 글을 보시고 계신 분들께서는 그냥 개점휴업했다고 생각하시길.
조금 전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거주’하시나봐요?
안양도 서울로 쳐주신다면 ^^
앗!!! 안양인이신겁니까?ㅠㅠ(반가움ㅋㅋㅋ 이런 지연!)
저는 안양에서 고등학교 나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 지금도 안양사세요? 전 비산동에 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