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이 땅 어느 곳에서는 또 수해로 고통받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단비가 왔다. 밤엔 더워서 잠 못자고 그러다보니 낮엔 졸음과 더위에 축 늘어져 지내던 하루하루였는데, 조금 살만하다. 이 절묘한 타이밍이라니… 이럴 땐 정말이지 신이 존재한다고 믿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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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riday, July 29th, 2005 at 2:34 am and is filed under 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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