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roquai & Coldplay
두 개의 영국발 핵폭탄. 안 그래도 없는 집중력을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있다.
2집은 좀 구렸지만, 데뷔앨범 <Parachutes>만으로도 브릿팝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에 충분한 Coldplay. “Speed of Sound”나 “What If”와 같은 보험용 곡들도 있지만, “Fix You”를 들으면 Coldplay만의 서정을 느낄 수 있다. 다만 “Fix You”가 “Yellow”만큼만 우울했으면 더 예뻐해주었을 것 같다.
얼마 전에 뮤직비디오를 보고서 참 멋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듣게 된 앨범. Jamiroquai는 사실 <The Return Of The Space Cowboy>와 <Synkronized>밖에 안 들어봤다. 듣고만 있어도 몸이 들썩여서 더운데 땀난다.
Coldplay, “Speed of Sound” directed by Mark Romanek
(X & Y, 2005)
Jamiroquai, “Feels Just Like It Should” directed by Joseph Kahn
(Dynamite, 2005)
으아, JK아저씨!! 춤을 좀 더 보여줘요!!;;
DVD라도 하나 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