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긴장 속에 기다리던 “현대사회와 리더십” 성적이 나오면서 결국 2005년도 1학기가 마무리 되었다. 2006년 2월엔,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평점도 역대 최고. 물론 그래 봐야 남들의 총평점에도 못 미치는 점수지만. 이 블로그에 종종 들러주시는 분들 중에서 suksim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을만한 사람은 아마도 10명 이내. 다른 분들은 등록학기 10학기에 재학년수 7년이라는 숫자에도 불구하고 고작 졸업에 왜 이리 난리인지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그냥 축하해주시면 된다. ^^
오랜만에 방에서 혼자 자축의 맥주파티 진행중… 너의 빈 잔에 술을 따라라~.
류금신, 희망의 노래
(희망, 1995)
축하드립니다^^
아 네 감사…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기회를 주셨으니 한 번 제대로 달려요.
2002년엔 이런날이 언제 올지 판단하기가 무척 어려웠다지 ㅋㅋ
암튼 진심으로 축하해!^^
그 ‘~다지’류의 어투는 최근 밀고있는 것입니까? 자주 쓰시넹. 2002년은 물론이고 2005년 오월까지만 해도 판단불가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