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November 26th, 2004
군대에 있었던 2002년 4월부터 2004년 6월까지의 2년여를 제외하면, 내가 본 드라마는 그다지 많지 않다. 최민식이 꾸숑으로 나왔던 <야망의 세월>, <사랑이 뭐길래>,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달빛가족>, <아일랜드>, <네 멋대로 해라> 정도?
“매스컴과 현대사회” 기말보고서로 <아일랜드>와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중심으로 트렌디드라마에 나타난 입양아캐릭터에 대해 연구하기로 했다. 조원도 나를 포함해 단 둘.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아일랜드>는 12부까지 봤기 때문에 바쁜 기말고사 기간에 더 이상 볼 생각이 없고,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오늘 1부를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임수정씨가 나오더라. 근데, 웬지 이 드라마 보는 것이 기말보고서 쓰는 것보다 더 스트레스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좋아하는 배우 나오니까 그걸 면죄부로 삼아줘야지. –;
덧붙임 : 입양가족이 등장하는 드라마가 또 있나요? 아시면 덧글 좀 부탁.
오. 그 보고서 재밌겠는데요.
나중에 완성하시면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_^
일일드라마 왕꽃선녀님;이 있습니다만.
독존// 올리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완성도가 떨어질 것 같다는… –;
헤일리// 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