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June 1st, 2005
그러니까 감동의 완결편(?)을 보기 위해 시리즈를 처음 본 것으로부터 19년을 기다려야만 했었던 것이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장면들이 아직도 머리를 맴돌지만,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하는 것. 다스베이더로 가는 과정에 집중한다고 하더니만, 어이없게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햄릿처럼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서는 약간 불만. 연기력이 뒷받침이 되었다면 모를까, 이건 너무하잖아.
이번 목요일부터 목-화-수-목-월-화-수로 이어지는 환상(6-_-;)의 기말고사 기간을 무사히 넘기고 나면 다시 한 번 봐야겠다.
http://storewars.org
여기 보셨나요?죽음이에요ㅠㅠ
예전에 봤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