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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의 성과

April 24th, 2005

겨울방학에 나만의 영어공부 계획을 세웠을 때, 주위 사람들은 모두들 ‘삽질하고 있네.’, ‘미친놈’, ‘개념없는 녀석’과 같은 말들을 한마디씩 내뱉었다.

오늘은 4월 토익시험일. 특훈을 시작한 뒤로 처음 토익을 보는 날이다. 그다지 기대는 안 했는데, 아! 듣기가 잘 들린다. 아예 못들은 문제는 하나도 없고, 아리송한 문제도 별로 없었다. 읽기도 그럭저럭 잘 본 것 같아서 나름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듯.

성적표가 나오면 L/C 성적표를 들이밀고, 비틀즈로 하는 리스닝 공부를 비웃은 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리라. ㅋㅋ

  1. April 24th, 2005 at 15:31 | #1

    오 오늘 토익 보셨군요. 제 주변 사람들도 온통 토익 보더라구요. 특히 학생이 아닌 사람들 집단에서는 응시 비율이 특히 높은데요, 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절호의 찬스라나 뭐라나. ㅎ

    • April 26th, 2005 at 13:57 | #2

      중간고사 전날 토익보려니까 압박이 좀 있긴 있더군요.

  2. dupe
    April 24th, 2005 at 23:58 | #3

    음 그랬구나…

  3. April 25th, 2005 at 08:28 | #5

    성적표 나오면 보여죠.ㅎㅎ

    • April 26th, 2005 at 13:58 | #6

      뭐 가채점해보니 놀랄 정도로 잘 보진 않았어.

  4. April 25th, 2005 at 15:14 | #7

    흠흠, 저도 어제 토익 봤는데.
    더 이상은 노 코멘트 할래요. ㅋㅋ

    suksim님 영어공부방법을 저도 해 볼까요? ^^

    • April 26th, 2005 at 13:59 | #8

      아니 그게 음… 그러니까 노는 시간에도 영어를 듣는 효과정도 빼고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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