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권을 보장하라.
저것은…
일종의 객기로서…
우리과보다 먼저 출발하는 차 앞에서
우리는 아직 버스도 못탔는데 어딜 가느냐고…
시위하는 퍼포먼스다…
시위하는 대형이 되니까 냉큼 가서
주도하는 위치에 앉은 suksim은 당시 4년차였다…
bean의 미니홈피에서 찾은 2001년 새터사진. 인문대 학생회의 행정착오로 버스가 반 정도 밖에 안 온 상태에서 이미 버스를 배정받은 국문과 등이 먼저 떠나려고 하자 철학과와 함께 장난으로 귀가권 보장투쟁집회를 열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은 투쟁이 정점에 올랐을 때 일부 결의자들이 목숨을 건(- -;) 버스 앞 연좌시위를 감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확실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먼저 떠나려고 했던 국문과 학생회장이 차에서 내려 사과하고 함께 “동지가”를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덧붙임 : 블로그에 사진 최초 공개. suksim은 어디에 있을까요?
기억나네요, 후후.
참 뭐라해야할지…
시위자 중에서도 제일 선두에 나서서 시위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열정적인구만. 우헤헤헤~~~ 그래도 대형버스 앞인데 안 무서웠나?
장난인데 뭐.
하여튼 신기해..신기해…
어이 뭐가 신기하다는 것이냐?
하하하 재밌어요 ^^
1년만 일찍 들어왔으면 너도 같이 할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