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굴복하다.
지난 12일은 레오의 생일모임에 갔었다. 1차는 삼겹살 및 항정살과 소주였다. 그냥 약속도 아니고 생일인데다가 그냥 된장찌개나 시키면 되겠거니 하고 고깃집에 갔다. 하지만, ‘삼겹살에 소주’를 결국 먹지 못하고 채식을 시작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50일간의 채식이 불판에서 흘러내리는 돼지고기 기름과 함께 사라졌다. 흑.
지난 12일은 레오의 생일모임에 갔었다. 1차는 삼겹살 및 항정살과 소주였다. 그냥 약속도 아니고 생일인데다가 그냥 된장찌개나 시키면 되겠거니 하고 고깃집에 갔다. 하지만, ‘삼겹살에 소주’를 결국 먹지 못하고 채식을 시작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50일간의 채식이 불판에서 흘러내리는 돼지고기 기름과 함께 사라졌다. 흑.
50일 한것만도 대단하다.
시간 빠르다.ㅋㅋㅋ
채식은 이제 그만인거야?
모르겠당.
세 가지를 다 드셔 보셨으니 이제 성공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ㅂ=
고기맛을 다시 보니, 다시 시도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요.
음… 삽결살에다 항정살이면 만만한 놈들이 아닌데 굴복할만 하다?
만만하지 않더라.